[울산 카페 간절곶 카페] 그림나무 - 미친 휴양지 뷰 루프탑

울산 카페 그림나무

그림나무 대표 사진

울산 카페 간절곶 카페 그림나무

주소: 울산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1271-22

주차장 있음

 

영업시간

08:00 ~ 22:00

 

 

 

 

 

 

 

 

안녕하세요 코피입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네요!!

그래도 기온이 5도 정도 내려간 터라 조금 나은 듯합니다

기온은 내려갔는데 하늘은 그대로 너무 예뻐서

나들이 가기 더 좋은 날씨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조금 멀리 울산으로 떠나보았습니다

울산 카페 그림나무는 저는 생소한 카페였는데요

생긴 지 얼마 안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림나무 외부

건물 외관이 대박이죠??

너무 멋있고 이쁜 건물이었습니다!!

주차장도 마침 지하에 그늘에 있어 정말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림나무 주차장

 

 

그림나무 외부

그림나무는 특이하게 지금 위 사진의 왼쪽으로 보이는 길을 만들어놓았으며,

아래층에 바깥자리에 연못을 만들어 놓아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저 멀리 바다의 푸릇함까지 같이 보여 너무 이쁜데요

정말 여름이 빨리 지나가서 바깥자리에 앉아보고 싶습니다 제발 좀

 

 

그림나무 외부

여기 카페 건물 바로 밖 바깥자리입니다

뷰 한 번 보시죠

정말 대박이죠

크....

여기저기 제가 좋아하는 바깥자리 천지입니다

 

 

그림나무 외부

입구 반대쪽에도 너무 예쁜 바깥자리가 있습니다

 

 

그림나무 간판

 

그림나무 로고인 것 같죠?

감성 뿜뿜

 

 

그림나무 바이러스케어

코로나는 이제 좀 지나갔지만

바이러스케어는 항상 너무 감사하죠

이제는 기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림나무 내부

 

내부로 들어가면 일단 층고가 정말 넓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나오는 홀이 나옵니다

여기가 카페 메인 층입니다

 

그림나무 내부

층고가 정말 높습니다

 

 

그림나무 메뉴판

그림나무 메뉴판입니다

아메리카노 5500원입니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특이하게 대추차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카페에 들어가면 대추향을 바로 맡을 수 있습니다

아아를 주문한 후!

 

그림나무 로고

메인층에는 생각보다 자리가 적어서

저희는 그저 위층이 궁금해 얼른 가봅니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 봅니다

계단이 생각보다 뱅글뱅글 많이 이어져있습니다;;

올라가기 직전에 베이커리류가 있습니다 흠 배치가 좀 특이하군요

 

 

그림나무 베이커리류

 

 

그림나무 루프탑

아... 루프탑이.... 올라가자마자 혼자 탄성을 지를 정도로

정말 대박입니다!!!!

파란색과 하얀색 제가 정말 좋아하는 조합이

올라가자마자 0.1초 만에 눈에 들어옵니다!!!

 

 

그림나무 루프탑

 

여기도 저기도

저 밖의 바다뷰를 품었다지만

하늘도 같이 품은,

 

 

그림나무 루프탑

 

무슨 신전 같은 느낌인지,

그리스 같은 느낌이 이런 건지

뭐라 제가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저기 사진 찍느라 정신없었다죠

 

 

그림나무 루프탑

 

울산 카페 그림나무는 루프탑이 메인이더군요

 

 

그림나무 루프탑

적당한 좌석 거리와 테이블,

그리고 햇빛을 가려줄 수 있는 파라솔까지

 

 

그림나무 루프탑

벨이 울려 다시 1층까지 내려갔다 올라와서 다시 찍고 있습니다

 

 

 

그림나무 루프탑

 

제가 좋아하는 아아와 함께

미친 뷰 한 스푼

 

 

그림나무 루프탑

아니 색감이 정말 대박이지 않습니까

사진으로 성에 안 차 영상으로 한 번 더 전해드려 봅니다

 

울산 카페 그림나무 루프탑

날씨 풀리면 무조건 다시 와볼 거라 다짐합니다

이렇게 다짐하는 게 벌써 몇 군데인지...

제가 핫한 곳만 다녀서인지...

요즘 다 이렇게 카페를 만드는 건지...

이러나저러나 너무 좋은 곳만 다녀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림나무 갤러리

 

울산 카페 그림나무

꼭 오셔서 루프탑을 무조건 한 번 즐겨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상 울산 카페 그림나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아직 무더위가 가시지 않았으니 더위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절곶 맛집 기미미소에서 맛있는 솥밥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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